2015년 '을미년' 새해가 밝았습니다.
"새해에도 정요양병원의 모든 직원들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.
또한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"
이러한 다짐을 함께 공유하고 더욱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정요양병원은 '2015년도 시무식'을 실시하였습니다.
진료가 시작되기 전 이른 아침에 모여 실시한 시무식이었지만 직원들 모두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열정으로 한 껏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.
이어진 원장님의 시무식 격려사에서는 정요양병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2015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.
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순간만큼은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의 의지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친절 직원수상식을 통해 더욱 친절을 약속하였습니다.
모두가 함께 새해를 맞이한 정요양병원은 2015년 새해에도 환자들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